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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12/27 칠곡숲체원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비가 조금씩 왔지만 도착했을 때는 눈으로 변해 저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휠체어 거주인은 내리막길이 있어 산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보행이 가능한 거주인들은 숲체원 근처의 자연경관을 눈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날씨가 춥지만 오랜만에 여행에 모두 들뜬 모습이었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거주인들도 별 탈 없이 즐겁게 여행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와 식당도 가까워 이동이 편했으며 저녁 식사 후에는 반내에서 모여 치킨 파티를 했습니다. 모두가 맛있게 드셨고 다 같이 모여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방 안에 보일러가 잘 되어 모두 따뜻하게 잠에 들 수 있었고 다음 날 안전하게 원으로 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