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 비구름이 잔뜩 있고 날씨도 흐려 원활한 현장학습이 진행될지 우려되었습니다. 도착하니 다행히 간단한 놀이기구 탈 정도는 되어 회전목마를 이용한 뒤, 동굴에 들어가 예쁜 조명과 전시된 모형등을 구경하며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리 예약한 식당에서 쇠고기 국밥을 맛있게 먹었는데 거주인들 입맛에 맞는지 대부분이 한그릇을 뚝딱 해치우고 밑반찬도 다 먹는 모습에 식당 주인께서도 좋아하셨습니다.  근처 공원을 잠시 걸으며 따뜻한 차와 음료를 마시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는 피곤했는지 몇몇은 코를 골며 꿈나라에 빠져들었습니다.